입장과 성명

입장과성명.jpg


Total. 513
추천
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7633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7629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7179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8273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8407 0
381 철도 민영화 저지를 위한 철도 노동자들의 파업투쟁을 지지 합니… 전국학생행진 2013-12-04 2965 0
380 용산참사 주범 김석기는 한국 공항공사 사장에서 퇴진하라! 전국학생행진 2013-10-29 3180 0
379 전교조를 사수하고 박근혜 정권의 탄압의 칼날을 꺾어내는 투쟁… 전국학생행진 2013-10-25 2758 0
378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전교조 선생님들의 결정을 지지합니다! 전국학생행진 2013-10-19 2875 0
377 정부와 한전의 안하무인식, 밀양 송전탑 건설 강행을 규탄한다! 전국학생행진 2013-10-02 3064 0
376 케이블비정규직 티브로드 노동자들의 파업과 점거를 지지합니다 전국학생행진 2013-09-30 2889 0
375 민중들의 합리적 판단을 가로막는 국정원을 규탄한다 전국학생행진 2013-09-04 3321 0
374 인간답게 살기위한 외침, 다산콜센터 여성노동자들의 파업 투쟁… 전국학생행진 2013-08-31 4560 0
373 가난한 이들의 현실을 외면한 밀실야합 중생보위의 졸속적 최저… 2013민생보위 2013-08-27 2781 0
372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노점상 강제철거 당장 중단하라! 전국학생행진 2013-08-20 3306 0
371 국토부는 더러운 뒷공작을 멈추고, 독단적인 KTX민영화 추진 즉각… 전국학생행진 2013-08-17 3357 0
370 날치기 통과된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는 원천 무효이다! 보건복지… 전국학생행진 2013-06-12 3175 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AND OR

신자유주의에 맞서 대안세계화로! 전국학생행진  |  이메일 stu_link@hanmail.net 맨 위로
정보공유라이선스 이 홈페이지에서 전국학생행진의 모든 저작물은 '정보공유라이선스 2.0 : 영리금지'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