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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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7612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7613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7163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8261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8388 0
441 죽도록 일해서 죽고 마는 사회 - CJ대한통운 택배기사의 죽음을 … 전국학생행진 2016-06-27 2719 0
440 안전대책은 비용과 효율이 아니라 생명의 안전을 중심으로 이루… 전국학생행진 2016-06-17 4482 0
439 불의한 권력은 결코 노동의 희망을 꺾을 수 없다 전국학생행진 2016-06-16 1642 0
438 공공기관 '기능조정'이라 쓰고 '민영화'라 읽는다! 전국학생행진 2016-06-15 2787 0
437 한반도를 넘어 동아시아 전쟁위기를 심화시키는 한국 사드배치… 전국학생행진 2016-06-15 3426 0
436 사법부와 검찰·경찰은 시대착오적인 건설노조 탄압을 중단하라! 전국학생행진 2016-06-13 2286 0
435 사람 죽이는 안전 외주화 중단하라! 전국학생행진 2016-05-31 2684 0
434 국민 건강 팔아 돈 벌겠다는 의료민영화 추진 중단하라! 전국학생행진 2016-05-16 2304 0
433 법 위에 노동부, 노조파괴 공범 자처 - 제3노조 설립신고서 교부… 전국학생행진 2016-05-03 3586 0
432 이름만 바꾼다고 ‘어용’이 ‘민주’가 되는가 전국학생행진 2016-04-23 1881 0
431 국가 돈 퍼서 재벌엔 특혜, 노동자는 구조조정?! 새누리당 양적완… 전국학생행진 2016-04-05 2718 0
430 헌법재판소의 성매매특별법 합헌 결정 규탄한다! 전국학생행진 2016-04-04 28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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