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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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7628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7624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7173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8271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8403 0
393 [성명]한국 대통령 선거돌입 첫날, 이주노조 임원 전원연행 ! 전비연 2007-11-28 2517 0
392 [성명] 강제추방, 표적단속 이주노조탄압 즉각 중단하라! 대선학투본(준) 2007-11-28 2112 0
391 [입장] 17대 대선을 맞이하여_대선학투본 최종입장서 대선학투본 2007-12-18 2121 0
390 [성명] 이주노조 3인의 강제출국을 강력히 규탄한다! 전국학생행진 2007-12-18 1987 0
389 태안에서 기름띠 걷어내고 함께 바다 살려요~! 연세문대학생회 2007-12-19 2214 0
388    자원봉사자는 어느덧 30만이라는데, 사고를 일으킨 기업은 무엇… 연세문과대 2007-12-27 1992 0
387 자이툰부대 파병 연장안 국회통과를 규탄한다! 서울대학생행진 2007-12-29 1736 0
386 국회의 파병연장안 통과 규탄한다!! 전국학생행진 2007-12-29 1974 0
385 [전진]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제2창당에 나서자! 2008-01-02 2192 0
384 [노사과연]상식까지 문제삼는 '다함께' 기회주의, 이제는 … 2008-01-02 2360 0
383    [다함께]한국노총에 대한 사과와 정책연대 논란을 돌아보며 2008-01-02 2144 0
382 [謹弔]이천 화재사건에 부쳐 -목숨을 앗아간 건, 비정규직이라는 … 전국학생행진 2008-01-09 23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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