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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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7632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7628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7179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8273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8407 0
489 죽지 않아야 할 젊은 이주노동자가 죽었다. 이 죽음의 책임은 누… 전국학생행진 2018-10-05 4533 1
488 삼성전자서비스 직접고용 합의를 환영하며, 이어나갈 삼성전자… 전국학생행진 2018-11-08 5090 1
487 살인적 과로와 착취를 합법화하는 경사노위 탄력근로제 합의 규… 전국학생행진 2019-02-21 3383 1
486 반일 민족주의가 아닌, 동아시아 민중의 반전·평화 운동이 필요… 전국학생행진 2019-07-31 4569 1
485 노무현 정부는 신자유주의 교육정책 즉각 중단하라! 전국학생행진 2006-06-24 2898 0
484 평화를 향한 민중들의 투쟁만이 대안이다! 전국학생행진 2006-07-05 2241 0
483 너희가 아무리 막고 때려도, 우리의 행진은 계속될 것이다 전국학생행진 2006-07-09 2302 0
482 [성명서]노동자 때려죽이는 신자유주의 정권과 더러운 POSCO자본… 전국학생행진 2006-07-19 2295 0
481 [성명서] 인간다운 삶, 인간다운 노동조건 요구하는 노동자 요구 … 고대총학 2006-07-20 2358 0
480 [성명서]사상 최대의 사법처리, 포항 건설지역 노동자에 대한 탄… 전국학생행진 2006-07-25 2502 0
479 [성명서] 이스라엘은 침략전쟁을 당장 중단하라. 전국학생행진 2006-07-28 2278 0
478 [성명서]노무현은 故하중근 동지앞에 사죄하고 즉각 퇴진하라! 전국학생행진 2006-08-02 27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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