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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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7600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7604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7155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8257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8381 0
405 [성명] 왜 뉴코아 이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눈물을 흘릴 수밖… 연세대학생행진(… 2007-08-01 2169 0
404 [성명] '테러와의전쟁'중단, 한국군 철수만이 19명의 한국… 전국학생행진 2007-08-15 2239 0
403 공권력 투입·강제 침탈, 이것이 '정상'인가? 서울대총학생회 2007-09-16 1621 0
402 무자비한 폭력침탈! 이랜드 자본과 정부에게 반드시 되돌려주자! 학생사회주의정… 2007-09-19 2021 0
401 살인적인 노점단속으로 노점상 사망! 2007-10-15 1758 0
400 [poor][고 이근재열사]고양시청, 16일 규탄집회 폭력진압으로 11명 … 전빈련 2007-10-17 2490 0
399 [성명] 우리는 더 이상 파병국의 국민이고 싶지 않습니다 전국학생행진 2007-10-24 2345 0
398 [성명] 故 정해진 열사의 명복을 빌며 전국학생행진 2007-10-28 2269 0
397 [성명] 이라크 자이툰 부대 파병 연장을 통해서는 평화도, 통일도… 연세대학생행진 2007-10-29 2283 0
396 [성명] 노동자의 죽음을 부르는 비정규악법은 폐기되어야 합니다 연세대학생행진 2007-10-30 1976 0
395 [성명] 죽음의 행렬을 멈추어야 한다! 건국대 2007-10-31 2002 0
394 [성명]노무현정부의 이주노동자 운동 와해 책동을 강력 규탄한다 사회진보연대 2007-11-28 25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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