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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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7937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7937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7489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8574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8708 0
465 법 위에 노동부, 노조파괴 공범 자처 - 제3노조 설립신고서 교부… 전국학생행진 2016-05-03 3634 0
464 이재용 구속청구를 넘어, 이재용 진짜 구속하고 재벌공화국 바꿔… 전국학생행진 2017-01-16 3539 0
463 조국 임명 강행을 바라보며, 우리는 무엇에 분노할 것인가? 전국학생행진 2019-09-09 3518 0
462 노무현 정부는 ‘한총련 배후조직 조작 음모’를 당장 중단하라! 전국학생행진 2006-10-03 3513 0
461 한반도를 넘어 동아시아 전쟁위기를 심화시키는 한국 사드배치… 전국학생행진 2016-06-15 3483 0
460 반민중·친재벌/부정부패로 점철된 박근혜는 퇴진하라! 전국학생행진 2016-10-26 3477 0
459 우리가 승리했다. 박근혜 체제 공범은 스스로 굴복하라. 전국학생행진 2016-12-11 3474 0
458 한빛 이후는 달라야 한다 전국학생행진 2017-06-15 3444 0
457 이재용-유시영 구속이라는 쾌거를 넘어 재벌을 바꾸는 움직임을 … 전국학생행진 2017-02-21 3443 0
456 살인적 과로와 착취를 합법화하는 경사노위 탄력근로제 합의 규… 전국학생행진 2019-02-21 3406 1
455 지금 당장 군형법 92조6 폐지를 위한 움직임에 나서자! 전국학생행진 2017-05-25 3395 0
454 일본이 적인가? 전국학생행진 2019-09-06 33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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