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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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7897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7900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7442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8525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8679 0
441 철도공사가 철도노동조합을 무시하고 탄압을 이어간다면 남은 … 전국학생행진 2014-03-27 3195 0
440 용산참사 주범 김석기는 한국 공항공사 사장에서 퇴진하라! 전국학생행진 2013-10-29 3194 0
439 날치기 통과된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는 원천 무효이다! 보건복지… 전국학생행진 2013-06-12 3184 0
438 이화여대 미래라이프대학 설립 저지 투쟁 승리를 박근혜 정부의 … 전국학생행진 2016-08-04 3177 0
437 박근혜 퇴진투쟁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추진 방기하는 더불… 전국학생행진 2016-11-24 3096 0
436 돈보다 생명을!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 전국학생행진 2013-04-03 3093 0
435 정부와 한전의 안하무인식, 밀양 송전탑 건설 강행을 규탄한다! 전국학생행진 2013-10-02 3077 0
434 철도의 공공성을 파괴하는 국토교통부의 철도경쟁체제를 반대한… 전국학생행진 2013-05-29 3076 0
433 철도 노동자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 더 큰 연대의 힘으로 철도… 전국학생행진 2013-12-13 3070 0
432 최저임금 인상 무력화를 저지하는 서경지부의 투쟁에 학생들도 … 전국학생행진 2018-01-06 3069 1
431 故 노수석 선배가 먼저 간 봄 길을 기리며 연세행진 2009-03-26 3050 0
430 이 사회에 정치사상.양심의 자유가 있는가? 페다고지 2006-08-10 30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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