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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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7893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7898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7438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8522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8675 0
513 노무현 정부는 신자유주의 교육정책 즉각 중단하라! 전국학생행진 2006-06-24 2915 0
512 평화를 향한 민중들의 투쟁만이 대안이다! 전국학생행진 2006-07-05 2255 0
511 너희가 아무리 막고 때려도, 우리의 행진은 계속될 것이다 전국학생행진 2006-07-09 2318 0
510 [성명서]노동자 때려죽이는 신자유주의 정권과 더러운 POSCO자본… 전국학생행진 2006-07-19 2308 0
509 [성명서] 인간다운 삶, 인간다운 노동조건 요구하는 노동자 요구 … 고대총학 2006-07-20 2377 0
508 [성명서]사상 최대의 사법처리, 포항 건설지역 노동자에 대한 탄… 전국학생행진 2006-07-25 2517 0
507 [성명서] 이스라엘은 침략전쟁을 당장 중단하라. 전국학생행진 2006-07-28 2291 0
506 [성명서]노무현은 故하중근 동지앞에 사죄하고 즉각 퇴진하라! 전국학생행진 2006-08-02 2801 0
505 이 사회에 정치사상.양심의 자유가 있는가? 페다고지 2006-08-10 3043 0
504 [성명서] 폭발적인 발전노조파업 연대투쟁으로 노무현 정권을 끌… 전국학생행진 2006-09-04 2086 0
503 [성명서] 발전노조 파업을 지지한다. 가열찬 연대투쟁으로 노무… 페다고지 2006-09-04 2282 0
502 [성명서]발전노조 파업을 지지한다! 홍익대 생활자치… 2006-09-04 23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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