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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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8013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8012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7570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8639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8787 0
501 이제부터가 진짜 승리의 시작이다, 공장이 정상화 될 때까지 투… 전국학생행진 2017-06-19 4904 1
500 노동자의 죽음을 양분으로 삼는 장시간 중노동을 중단하라! 전국학생행진 2017-07-14 5542 1
499 박근혜 따라 사드 추가배치한 문재인 정부 규탄한다! 전국학생행진 2017-09-07 4342 1
498 마지막 책임조차 걷어찬 아사히글라스, 이제는 투쟁 뿐이다! 전국학생행진 2017-10-25 4346 1
497 “노동 3대 현안에 경제계 요구 반영하겠다” 적폐청산 시계를 … 전국학생행진 2017-10-29 3915 1
496 최저임금 인상 무력화를 저지하는 서경지부의 투쟁에 학생들도 … 전국학생행진 2018-01-06 3072 1
495 최저임금 인상 무력화하고 저임금을 고착화하는 최저임금법 개… 전국학생행진 2018-05-29 4599 1
494 여·야·정 상설협의체는 탄력근로제 확대 합의를 폐기하라! 전국학생행진 2018-11-07 4953 1
493 북미정상회담 이후 완전하고 비가역적인 평화를 향하여! 전국학생행진 2018-06-19 4641 1
492 제주 예멘 난민에 대한 정부의 무책임한 대응을 규탄한다! 전국학생행진 2018-06-27 4527 1
491 싸우는 여성 노동자의 반격에 함께하자! 전국학생행진 2018-07-24 5825 1
490 11년의 싸움, 1023일의 농성 끝에 거둔 성과를 환영한다. 반올림의 … 전국학생행진 2018-07-27 579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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