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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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7632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7629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7179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8273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8407 0
453 산재(産災)가 아닌 인재(人災)다!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보장하라… 전국학생행진 2013-05-18 3356 1
452 삼성의 무노조 경영을 무너뜨렸다!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 지… 전국학생행진 2014-07-02 3346 0
451 일본이 적인가? 전국학생행진 2019-09-06 3346 0
450 [성명]비정규악법에 맞선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중앙대학생행진 2007-07-20 3325 0
449 민중들의 합리적 판단을 가로막는 국정원을 규탄한다 전국학생행진 2013-09-04 3321 0
448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노점상 강제철거 당장 중단하라! 전국학생행진 2013-08-20 3306 0
447 재벌들만 배불리는 도시가스사업법 개정안에 반대한다 전국학생행진 2013-06-01 3292 0
446 버스 노동자가 대우받는 세상, 열사의 뜻을 이어받아 이뤄내겠… 전국학생행진 2014-07-20 3278 0
445 평화의 첫 발을 뗀 남북정상회담, 시민들의 운동으로 한반도 평… 전국학생행진 2018-05-03 3240 2
444 '전쟁할 권리'를 주장하는 아베정권과 닥쳐올 군비 경쟁… 전국학생행진 2014-07-03 3197 0
443 용산참사 주범 김석기는 한국 공항공사 사장에서 퇴진하라! 전국학생행진 2013-10-29 3180 0
442 철도공사가 철도노동조합을 무시하고 탄압을 이어간다면 남은 … 전국학생행진 2014-03-27 31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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