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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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8152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8158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7720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8794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8942 0
201 분노하는 노동자-민중이 그렇게 무서운가? 노동절 맞이 시위 연… 전국학생행진 2009-05-06 1683 0
200 불편한 기자회견은 폭력을 써서라도 막아라? 고려대 문과대학… 2009-05-06 1864 0
199 시민의 목소리 곤봉으로 소통하는 정부를 규탄한다! 건국대공동행동 2009-05-05 1778 0
198 열사를 죽음으로 내몬 대한통운을 규탄한다! 고려대공동행동 2009-05-04 1960 0
197 택배 노동자 죽음으로 내몬 대한통운 규탄한다! 성균관공동행동 2009-05-04 2113 0
196 금호자본은 노조탄압 중단하고, 대한통운 택배노동자 원직복직 … 전남대학생행진 2009-05-03 2385 0
195 <5월 2일 촛불 1주년> 연대생 12명을 강제연행한 2MB에 맞서 오… 연세대공동행동 2009-05-02 1929 0
194 100일전, 365일전, 그리고 119년 전의 촛불! 우리 다시 한번 들어보… 연세대공동행동 2009-04-29 2297 0
193 [성명] 잔인한 4월, 침묵으로는 잔인한 시간을 끝낼 수 없습니다. … 연세대공동행동 2009-04-15 2214 0
192 [성명] 쌍용자동차 노동자 2646명 정리해고 강력히 규탄한다 성균관공동행동 2009-04-09 2380 0
191 생존의 하한선을 무너뜨리는 최저임금 삭감, 개악 시도를 막아야… 이주노조 2009-04-02 1933 0
190 [성명]비정규악법 개악안 졸속처리 강력히 규탄한다! 성균관공동행동 2009-03-31 16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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