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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9493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9485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8999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30101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30280
0
81
법 위에 노동부, 노조파괴 공범 자처 - 제3노조 설립신고서 교부…
전국학생행진
2016-05-03
3795
0
80
국민 건강 팔아 돈 벌겠다는 의료민영화 추진 중단하라!
전국학생행진
2016-05-16
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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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죽이는 안전 외주화 중단하라!
전국학생행진
2016-05-31
2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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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와 검찰·경찰은 시대착오적인 건설노조 탄압을 중단하라!
전국학생행진
2016-06-13
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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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한반도를 넘어 동아시아 전쟁위기를 심화시키는 한국 사드배치…
전국학생행진
2016-06-15
3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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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공공기관 '기능조정'이라 쓰고 '민영화'라 읽는다!
전국학생행진
2016-06-15
2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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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불의한 권력은 결코 노동의 희망을 꺾을 수 없다
전국학생행진
2016-06-1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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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안전대책은 비용과 효율이 아니라 생명의 안전을 중심으로 이루…
전국학생행진
2016-06-17
4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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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죽도록 일해서 죽고 마는 사회 - CJ대한통운 택배기사의 죽음을 …
전국학생행진
2016-06-27
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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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내실없이 정원감축에만 골몰하는 대학구조개혁법안 재추진 반대…
전국학생행진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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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핵발전소는 없다. 신고리 5,6호기 건설승인 규탄한다.
전국학생행진
201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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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가 없는 한상균 위원장 실형 5년 선고! 정부와 사법부의 …
전국학생행진
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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