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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9493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9485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8999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30101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30280
0
81
남원시는 상수도 민간 위탁 체결을 중단하라!
공감
2008-02-27
1883
0
80
[성명서] 비정규직 미화노동자의 생존권을 짓밟는 성신여대 규탄…
성균관학생행진
2008-09-04
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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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호소문] 12월 6일 3차민중총궐기 참가를 선언합시다!
유안나
2006-11-24
1875
0
78
[경원대학생행진]이명박과 오세훈은 이번 철거민 사망의 책임을 …
경원대학생행진
2009-01-20
1874
0
77
대북제재와 강경대응은 천안함 침몰사건의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전국학생행진
2010-05-21
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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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정부의 이주노조(MTU) 미셸 위원장 체류허가 취소 조치를 규탄한…
연세대학생행진
2011-03-01
1870
0
75
민주노총의 총선방침 결정을 규탄한다!
전국학생행진
2012-02-12
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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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노동조합 인정하지 않는 反노동 이명박정권에 맞서 거센 투쟁을 …
전국학생행진
2010-05-20
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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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성명]기륭 노동자들의 절박한 1000일 싸움에 연대합시다!
연세대문과대학…
20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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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희망의 버스의 입장
희망버스기획단
20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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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죽음으로 내몬 폭력단속 규탄한다.
전국학생행진
20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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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조 미셸 위원장에 대한 체류허가 취소를 즉각 철회하라.
전국학생행진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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