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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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8204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8200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7760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8840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8979 0
117 [정통부노조]우체국 존폐는 국민의 몫 post 2008-01-24 4456 0
116    [정통부노조]기자회견, 투쟁은 계속된다 post 2008-01-24 1755 0
115 [민주노총]신자유주의적 정부조직개편 철회/사회공공성강화 촉… 기자회견 2008-01-24 2143 0
114 죽음이 드리워진 태안반도에서 인권을 말하다. 서울대학생행진 2008-01-19 2124 0
113 [공무원노조]하위직 공무원 감원 등에 맞서 총력투쟁 펼칠 것 공공 2008-01-18 2087 0
112 [공공운수연맹]노동부는 ‘비정규직 양산부’로 이름부터 바꿔… 공공 2008-01-18 1971 0
111 [공동성명]국민의 식량주권, 환경보전을 포기하는 민영화계획 철… agri 2008-01-18 2056 0
110    [전농]인수위는 농총진흥청 폐지를 즉각 철회하라! agri 2008-01-18 1954 0
109    [공무원노조]농진청 폐지 및 민영화 계획 철회하라 agri 2008-01-18 1941 0
108 반자본주의 정치변혁을 이끌 노동자계급정당 건설 운동을 본격… 노동자의힘 2008-01-11 1769 0
107 [민주노총]한국타이어 집단발병 '돌연사' 관련 입장 2008-01-09 1904 0
106 [謹弔]이천 화재사건에 부쳐 -목숨을 앗아간 건, 비정규직이라는 … 전국학생행진 2008-01-09 23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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