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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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8282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8282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7823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8922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9061 0
333 [성명]연세대 학생대표자들은 철거민의 목숨을 앗아간 강제철거… 연세대학생행진 2009-01-30 1914 0
332 민주노총 성폭력 사건에 대한 전국학생행진의 입장 전국학생행진 2009-02-13 1850 0
331 [성명] 노사민정 합의 기만이다! 전국학생행진 2009-02-25 1800 0
330 등록금이 동결되었어도 안녕하지못한 우리들의 이야기 연세 2만마일 2009-03-06 2026 0
329 [성명] 누가 대학생을 죽음으로 내모는가? 전국학생행진 2009-03-11 2095 0
328 [성명]"살고싶다! 일자리를 돌려달라!" -로케트 해고노동자 원직… 전남대학생행진 2009-03-19 2107 0
327 [긴급성명] 용산범대위 김태연 상활실장동지 연행을 강력히 규탄… 성균관학생행진 2009-03-21 2094 0
326 故 노수석 선배가 먼저 간 봄 길을 기리며 연세행진 2009-03-26 3091 0
325 [성명]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라!비정규법 개악안 폐기… 대학생공동행동 2009-03-26 1722 0
324 [성명]비정규악법 개악안 졸속처리 강력히 규탄한다! 성균관공동행동 2009-03-31 1652 0
323 생존의 하한선을 무너뜨리는 최저임금 삭감, 개악 시도를 막아야… 이주노조 2009-04-02 1936 0
322 [성명] 쌍용자동차 노동자 2646명 정리해고 강력히 규탄한다 성균관공동행동 2009-04-09 23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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