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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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8439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8443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8003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9083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9235 0
261 이주노조 미셸 위원장에 대한 체류허가 취소를 즉각 철회하라. 전국학생행진 2011-02-16 1815 0
260 고공농성 강제진압! 진짜사장 정몽구가 정규직화 시행하라! 전국학생행진 2011-02-19 1724 0
259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직업안정법 개악안 상정합의를 강력 규탄… 전국학생행진 2011-02-19 1722 0
258 현대차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투쟁에 대학생이 함께 합시다! 강원대학생행진/… 2011-02-23 1925 0
257 정부의 이주노조(MTU) 미셸 위원장 체류허가 취소 조치를 규탄한… 연세대학생행진 2011-03-01 1845 0
256 ‘노동자의 직업안정’법을 ‘기업주의 고용유연화’법으로 전… 연세대학생행진 2011-03-01 2263 0
255 더 이상의 죽음을 용납할 수 없다! 쌍용차는 무급휴직자 즉각 복… 전국학생행진 2011-03-04 1941 0
254 연대,이대,고대 청소노동자들의 3.8 총파업을 지지합니다! 성신학생행진 2011-03-07 1969 0
253 3.8 여성들의 총파업을 지지합니다. 강원대학생행진 2011-03-09 2180 0
252 고대, 연대, 이대 청소노동자들의 2차 파업을 지지한다. 전국학생행진 2011-03-15 2312 0
251 전북버스파업 해결을 위해 전주시와 사측은 즉각 대책을 마련하… 전국학생행진 2011-03-15 2198 0
250 [성명] 진실은 편지 밖에 있다. 고(故)장자연씨 사건을 다시 제대… 공동성명서 2011-03-18 24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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