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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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8353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8363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7903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8990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9143 0
33 “노동 3대 현안에 경제계 요구 반영하겠다” 적폐청산 시계를 … 전국학생행진 2017-10-29 3930 1
32 최저임금 인상 무력화를 저지하는 서경지부의 투쟁에 학생들도 … 전국학생행진 2018-01-06 3089 1
31 마침내 무노조경영에 마침표를 찍었다! 삼성을 바꾸고 세상을 바… 전국학생행진 2018-04-19 4363 2
30 평화의 첫 발을 뗀 남북정상회담, 시민들의 운동으로 한반도 평… 전국학생행진 2018-05-03 3284 2
29 최저임금 인상 무력화하고 저임금을 고착화하는 최저임금법 개… 전국학생행진 2018-05-29 4611 1
28 북미정상회담 이후 완전하고 비가역적인 평화를 향하여! 전국학생행진 2018-06-19 4655 1
27 제주 예멘 난민에 대한 정부의 무책임한 대응을 규탄한다! 전국학생행진 2018-06-27 4546 1
26 싸우는 여성 노동자의 반격에 함께하자! 전국학생행진 2018-07-24 5837 1
25 11년의 싸움, 1023일의 농성 끝에 거둔 성과를 환영한다. 반올림의 … 전국학생행진 2018-07-27 5811 1
24 죽지 않아야 할 젊은 이주노동자가 죽었다. 이 죽음의 책임은 누… 전국학생행진 2018-10-05 4567 1
23 여·야·정 상설협의체는 탄력근로제 확대 합의를 폐기하라! 전국학생행진 2018-11-07 4966 1
22 삼성전자서비스 직접고용 합의를 환영하며, 이어나갈 삼성전자… 전국학생행진 2018-11-08 51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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