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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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8381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8386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7930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9013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9168 0
33 [공동성명] “21대 국회는 임신중지 비범죄화 적극 추진하라!” 전국학생행진 2020-06-01 7258 0
32 [기자회견문]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 투하 75주년, 이제는 핵무… 전국학생행진 2020-08-06 1651 0
31 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8381 0
30 주류 여성운동은 권력의 ‘정치 하위파트너’로 전락하는가 - 한… 전국학생행진 2021-01-13 1759 0
29 핵무기 없는 세상을 위하여,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핵무… 전국학생행진 2021-01-24 2001 0
28 쌍용차 무급휴직자 복직에 부쳐 전국학생행진 2013-01-12 3790 1
27 연세대분회의 악질 용역업체 퇴출투쟁 승리를 알려드립니다 (1) 연세대학생행진 2012-12-23 2760 1
26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행위들을 즉각 중단하라! 전국학생행진 2013-02-13 2343 1
25 기아차 광주공장 사내하청분회 김학종 동지의 분신에 부쳐 전남대학생행진 2013-04-18 2686 1
24 산재(産災)가 아닌 인재(人災)다!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보장하라… 전국학생행진 2013-05-18 3390 1
23 또 다시 드러난 삼성의 노조파괴행위, 시민들의 연대로 삼성을 … 전국학생행진 2014-03-21 2931 1
22 위기를 전쟁과 무기로 돌파하는 북한과 6자회담 국가들을 규탄한… 전국학생행진 2016-01-13 297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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