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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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8444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8445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8005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9084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9236 0
105 무노조 경영이 또 한 명의 열사를 만들었다! 삼성은 노동조합 인… 전국학생행진 2014-05-19 2909 0
104 열사정신 계승하여 노조탄압 분쇄하고 민주노조 사수하자! 전국학생행진 2014-06-11 2714 0
103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의료민영화 추진 강력히 규탄한… 전국학생행진 2014-06-11 2787 0
102 전교조는 국제사회가 인정한 교원노조다! 전국학생행진 2014-06-20 2772 0
101 노점상을 쓰레기 취급하는 것이 강남스타일? 신연희 강남구청장… 전국학생행진 2014-10-21 2769 0
100 버스 노동자가 대우받는 세상, 열사의 뜻을 이어받아 이뤄내겠… 전국학생행진 2014-07-20 3326 0
99 삼성의 무노조 경영을 무너뜨렸다!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 지… 전국학생행진 2014-07-02 3392 0
98 '전쟁할 권리'를 주장하는 아베정권과 닥쳐올 군비 경쟁… 전국학생행진 2014-07-03 3242 0
97 2000일이 넘은 쌍용자동차 투쟁, 더욱 굳건한 연대로 승리를 쟁취… 전국학생행진 2014-11-15 2302 0
96 주차관리 노동자의 집단해고를 방관하는 건국대를 규탄한다! 전국학생행진 2014-11-16 2649 0
95 자멸하는 민주주의, 헌법재판소는 자신의 과거를 부정하는가 전국학생행진 2014-12-20 2911 0
94 SK와 LG는 책임있는 모습으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문제를 해결하… 전국학생행진 2015-02-12 24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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