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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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8400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8392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7946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9022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9181 0
129 한진중공업과 현대중공업에서 이어지는 노동자들의 죽음, 자본… 전국학생행진 2012-12-23 3734 0
128 용산참사의 진실을 규명하고, 자본만을 위한 철거를 중단하라 전국학생행진 2013-01-15 2390 0
127 용산참사 석방 철거민들과 함께, 반드시 진상규명을 이뤄내자! 용산참사 진상… 2013-01-29 2272 0
126 돈보다 생명을!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 전국학생행진 2013-04-03 3113 0
125 추모의 공간, 소통의 공간 대한문을 폭력적으로 철거한 중구청… 전국학생행진 2013-04-05 2913 0
124 곧 폐업이 강행될 진주의료원을 지키기 위한 지지와 행동이 필요… 전국학생행진 2013-05-24 2780 0
123 철도의 공공성을 파괴하는 국토교통부의 철도경쟁체제를 반대한… 전국학생행진 2013-05-29 3097 0
122 재벌들만 배불리는 도시가스사업법 개정안에 반대한다 전국학생행진 2013-06-01 3327 0
121 국토부는 더러운 뒷공작을 멈추고, 독단적인 KTX민영화 추진 즉각… 전국학생행진 2013-08-17 3391 0
120 날치기 통과된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는 원천 무효이다! 보건복지… 전국학생행진 2013-06-12 3203 0
119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노점상 강제철거 당장 중단하라! 전국학생행진 2013-08-20 3339 0
118 가난한 이들의 현실을 외면한 밀실야합 중생보위의 졸속적 최저… 2013민생보위 2013-08-27 28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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