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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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8372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8377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7923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9005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9160 0
165 [연세행진] 철거민을 죽음으로 내몬 이명박과 오세훈은 퇴진하라 연세행진 2009-01-20 2058 0
164 무자비한 폭력침탈! 이랜드 자본과 정부에게 반드시 되돌려주자! 학생사회주의정… 2007-09-19 2050 0
163 <성명> 돈벌이 수단 학과만 남기려는 대학 구조조정, 강력히 … 무한투쟁 2008-05-16 2043 0
162 [성명서]김밥할머니 폭행사건의 배후는 서울시청이다! 전국학생행진 2008-05-21 2042 0
161 [성명] 자본의 탄압과 정권의 공권력 투입에 맞서, 이랜드 투쟁 … 관악 인문대학생… 2007-07-20 2037 0
160 [성명]등록금인상 반대 기자회견 중 대학생들 연행, 강제연행 규… 전국학생행진 2008-02-21 2030 0
159 등록금이 동결되었어도 안녕하지못한 우리들의 이야기 연세 2만마일 2009-03-06 2030 0
158 [성명] 죽음의 행렬을 멈추어야 한다! 건국대 2007-10-31 2029 0
157 한미FTA저지범국민대회참가 대학생 3명 연행!! 지금 여의도로 모… 전국학생행진 2011-11-10 2027 0
156 이화여대 청소노동자의 전면 파업을 지지합니다! 전국학생행진 2011-03-25 2026 0
155 농성장 침탈 규탄한다! 여성가족부는 피해자 문제해결에 적극 나… 지원대책위 2011-09-02 2025 0
154 민주노총의 배타적 지지방침은 철회되어야 한다! 전국학생행진 2011-12-04 20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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