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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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8367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8374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7919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9001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9158 0
153    자원봉사자는 어느덧 30만이라는데, 사고를 일으킨 기업은 무엇… 연세문과대 2007-12-27 2021 0
152 무엇이 그렇게 두려운가? G20 핑계로 한 국민들 입 틀어막기, 즉각… 운동본부 2010-10-01 2017 0
151 수급자 죽음으로 내몬 보건복지부 규탄한다! 기초법개정공동… 2012-08-11 2017 0
150 [한미FTA 날치기 처리를 바라보며] 22일, 많은 사람들의 삶은 날치… 연세대학생행진 2011-11-23 2013 0
149 [성명] 이주노조 3인의 강제출국을 강력히 규탄한다! 전국학생행진 2007-12-18 2012 0
148 [성명서] 한-미 FTA 협상 타결에 부쳐... 전국학생행진 2007-04-02 2011 0
147 더 이상 노동자를 죽이지 마라! 현대차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이… 전국학생행진 2011-06-09 2009 0
146 [이랜드농성침탈 규탄자보] 비정규악법에 맞선 노동자들의 투쟁,… 서울대총학생회 2007-07-20 2008 0
145 포이동 주민들의 주거복구에 용역 투입과 철거로 답한 강남구청 … 전국학생행진 2011-08-03 2002 0
144 [입장서] 9/25 민주노동당 당대회, 국참당과의 통합 부결에 부쳐 전국학생행진 2011-10-06 2002 0
143 [성명] 노동자의 죽음을 부르는 비정규악법은 폐기되어야 합니다 연세대학생행진 2007-10-30 2001 0
142 국회의 파병연장안 통과 규탄한다!! 전국학생행진 2007-12-29 20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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