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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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8371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8376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7923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9004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9160 0
129 한진 사측은 교섭파행을 멈추고 사태해결에 적극 나서라! 전국학생행진 2011-11-01 1966 0
128    [전농]인수위는 농총진흥청 폐지를 즉각 철회하라! agri 2008-01-18 1962 0
127 <성명서>비정규개악안 날치기 통과를 반대합니다! 전남대행진 2006-12-04 1959 0
126 대우조선해양의 이상한 ‘자구안’: 노동자는 해고하고, 경영진… 전국학생행진 2016-08-09 1951 0
125 재벌 특혜, 노동권 폐기 합법화하는 원샷법 국회 통과 규탄한다! 전국학생행진 2016-02-04 1950 0
124 [성명서] 노무현 정권의 공안탄압을 분쇄하고, 민중총궐기로 전… 전국학생행진 2006-11-27 1947 0
123    [공무원노조]농진청 폐지 및 민영화 계획 철회하라 agri 2008-01-18 1946 0
122 생존의 하한선을 무너뜨리는 최저임금 삭감, 개악 시도를 막아야… 이주노조 2009-04-02 1940 0
121 [중대행진]자본만을 위한 개발로 철거민을 죽음으로 내몬 이명박… 김건우 2009-01-20 1938 0
120 <5월 2일 촛불 1주년> 연대생 12명을 강제연행한 2MB에 맞서 오… 연세대공동행동 2009-05-02 1938 0
119 더 이상의 죽음을 용납할 수 없다! 쌍용차는 무급휴직자 즉각 복… 전국학생행진 2011-03-04 1938 0
118 [성명] 철거민을 죽게 하는 재개발정책 규탄한다! 전국학생행진 2009-01-23 19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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