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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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8372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8378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7923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9005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9161 0
93 그들만의 국회, 미디어법과 금융지주회사법 날치기통과 규탄한… 전국학생행진 2009-07-23 1876 0
92 이명박 정권은 트집 잡기 그만하고, 정당한 공무원노조 인정하라 전국학생행진 2010-03-04 1874 0
91 불편한 기자회견은 폭력을 써서라도 막아라? 고려대 문과대학… 2009-05-06 1869 0
90 이주노동자 집중단속으로 노동자 인권 말살하는 법무부를 규탄… 전국학생행진 2009-10-12 1867 0
89 [성명서] 이주노동자 사업장 변경 횟수 제한 합헌 판결은 인종차… 전국학생행진 2011-10-05 1863 0
88 [성명서] 검찰/경찰은 '공안수사, 민주노동당 표적 탄압'… 전국학생행진 2010-02-11 1862 0
87 신자유주의 정권, 이명박 정권에 맞서 우리의 보편적인 권리를 … 강원대 생활도서… 2008-05-28 1861 0
86 이명박 정권과 kec 자본에게 경고한다! 전국학생행진 2010-10-31 1861 0
85 [긴급성명]벌써 몇번째 죽음인가! 전국학생행진 2009-07-20 1859 0
84 고용허가제 시행 5년, 이주노동자의 절망과 한숨을 들어라! 이주공동행동 2009-08-13 1859 0
83 남원시는 상수도 민간 위탁 체결을 중단하라! 공감 2008-02-27 1854 0
82 민주노총 성폭력 사건에 대한 전국학생행진의 입장 전국학생행진 2009-02-13 18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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