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입장과성명.jpg


Total. 513
추천
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8372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8378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7923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9005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9161 0
81 [경원대학생행진]이명박과 오세훈은 이번 철거민 사망의 책임을 … 경원대학생행진 2009-01-20 1848 0
80 [성명서] 비정규직 미화노동자의 생존권을 짓밟는 성신여대 규탄… 성균관학생행진 2008-09-04 1846 0
79 대북제재와 강경대응은 천안함 침몰사건의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전국학생행진 2010-05-21 1845 0
78 정부의 이주노조(MTU) 미셸 위원장 체류허가 취소 조치를 규탄한… 연세대학생행진 2011-03-01 1842 0
77 [호소문] 12월 6일 3차민중총궐기 참가를 선언합시다! 유안나 2006-11-24 1839 0
76 민주노총의 총선방침 결정을 규탄한다! 전국학생행진 2012-02-12 1838 0
75 노동조합 인정하지 않는 反노동 이명박정권에 맞서 거센 투쟁을 … 전국학생행진 2010-05-20 1832 0
74 3차 희망의 버스의 입장 희망버스기획단 2011-07-29 1828 0
73 [성명]기륭 노동자들의 절박한 1000일 싸움에 연대합시다! 연세대문과대학… 2008-05-13 1826 0
72 이주노동자 죽음으로 내몬 폭력단속 규탄한다. 전국학생행진 2010-11-08 1819 0
71 이주노조 미셸 위원장에 대한 체류허가 취소를 즉각 철회하라. 전국학생행진 2011-02-16 1814 0
70 정당한 쌍용자동차 투쟁을 지켜내기 위해 평택으로 달려갑시다! 전남대학생행진 2009-08-05 1812 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AND OR

신자유주의에 맞서 대안세계화로! 전국학생행진  |  이메일 stu_link@hanmail.net 맨 위로
정보공유라이선스 이 홈페이지에서 전국학생행진의 모든 저작물은 '정보공유라이선스 2.0 : 영리금지'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