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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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8289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8290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7830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8931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9069 0
369 [성명] 지금은 민중항쟁 일보 직전!! 건대동연 2008-05-26 2251 0
368 [성명서] 이명박 정부의 반민중적인 쇠고기 수입강행 규탄한다! 성균관학생행진 2008-05-26 1521 0
367 신자유주의 정권, 이명박 정권에 맞서 우리의 보편적인 권리를 … 강원대 생활도서… 2008-05-28 1860 0
366 [성명서]이명박정부는 거리로 나온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라 중앙대학생행진 2008-05-28 1799 0
365 [성명서] 이명박 정부는 수입조건 고시 철회하고 협상 전면무효… 성균관학생행진 2008-05-29 1499 0
364 [성명]수입조건 고시 철회하고 협상 전면무효화하라! 전국학생행진 2008-05-29 1621 0
363 [성명] 폭력진압 중단하고, 시민들의 분노에 귀를 기울여라! 관악인문 2008-06-01 2065 0
362 [성명] 더 이상 우리를 짓밟지 마십시오! 관악인문 2008-06-02 1885 0
361 [성명서] 연행동지 구출하고 기륭투쟁 승리하자! 성균관학생행진 2008-06-05 1568 0
360 촛불을 드는 우리가 바로 민주주의 중앙대학생행진 2008-06-08 1756 0
359 [협상무효! MB퇴진!] 열사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될 때까지… 전국학생행진 2008-06-10 1747 0
358 [성명서] 어느 건설노동자의 죽음에 부쳐 전국학생행진 2008-06-25 16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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