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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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8438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8440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8001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9080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9233 0
225 이주노조 미셸 카투이라 위원장 체류비자 취소에 대한 행정법원… 이주공동행동 2011-09-15 1763 0
224 이보시오 용역회사 양반, '회사' 가 준비한 복수노조라니… 연세대학생행진 2011-10-04 2421 0
223 [성명서] 이주노동자 사업장 변경 횟수 제한 합헌 판결은 인종차… 전국학생행진 2011-10-05 1864 0
222 벌써 5번째 희망버스, 아직도 갈까 말까 망설이는 당신을 향한 편… 연세대학생행진 2011-10-06 2278 0
221 [입장서] 9/25 민주노동당 당대회, 국참당과의 통합 부결에 부쳐 전국학생행진 2011-10-06 2002 0
220 <도가니>를 보고 분노하셨다면 연세대앨리스 2011-10-07 2105 0
219 유치장에서 가을소풍의 밤을 지새운 당신에게 연세대학생행진 2011-10-11 2168 0
218 [성명서] 경제 위기 심화하는, 한미 FTA 국회 비준 즉각 중단하라! 전국학생행진 2011-10-12 2410 0
217 비정규직 문제는 ‘나의 일’이 아니다...? 연세대학생행진 2011-10-20 2517 0
216 99%의 삶을 파괴할 또 하나의 1%, FTA 연세대학생행진 2011-10-20 2313 0
215 삼화고속 민주노조의 투쟁에 대학생들이 함께 하자! 전국학생행진 2011-10-24 2387 0
214 더 이상 전태일을 보고 눈물 흘리지 마라 연세대학생행진 2011-10-26 23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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