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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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8446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8445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8006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9084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9236 0
153 추모의 공간, 소통의 공간 대한문을 폭력적으로 철거한 중구청… 전국학생행진 2013-04-05 2914 0
152 곧 폐업이 강행될 진주의료원을 지키기 위한 지지와 행동이 필요… 전국학생행진 2013-05-24 2780 0
151 철도의 공공성을 파괴하는 국토교통부의 철도경쟁체제를 반대한… 전국학생행진 2013-05-29 3099 0
150 재벌들만 배불리는 도시가스사업법 개정안에 반대한다 전국학생행진 2013-06-01 3328 0
149 국토부는 더러운 뒷공작을 멈추고, 독단적인 KTX민영화 추진 즉각… 전국학생행진 2013-08-17 3391 0
148 날치기 통과된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는 원천 무효이다! 보건복지… 전국학생행진 2013-06-12 3206 0
147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노점상 강제철거 당장 중단하라! 전국학생행진 2013-08-20 3343 0
146 가난한 이들의 현실을 외면한 밀실야합 중생보위의 졸속적 최저… 2013민생보위 2013-08-27 2813 0
145 인간답게 살기위한 외침, 다산콜센터 여성노동자들의 파업 투쟁… 전국학생행진 2013-08-31 4582 0
144 민중들의 합리적 판단을 가로막는 국정원을 규탄한다 전국학생행진 2013-09-04 3352 0
143 케이블비정규직 티브로드 노동자들의 파업과 점거를 지지합니다 전국학생행진 2013-09-30 2922 0
142 정부와 한전의 안하무인식, 밀양 송전탑 건설 강행을 규탄한다! 전국학생행진 2013-10-02 31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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