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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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8410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8408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7956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9037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9194 0
57 사람 죽이는 안전 외주화 중단하라! 전국학생행진 2016-05-31 2728 0
56 사법부와 검찰·경찰은 시대착오적인 건설노조 탄압을 중단하라! 전국학생행진 2016-06-13 2326 0
55 한반도를 넘어 동아시아 전쟁위기를 심화시키는 한국 사드배치… 전국학생행진 2016-06-15 3549 0
54 공공기관 '기능조정'이라 쓰고 '민영화'라 읽는다! 전국학생행진 2016-06-15 2827 0
53 불의한 권력은 결코 노동의 희망을 꺾을 수 없다 전국학생행진 2016-06-16 1672 0
52 안전대책은 비용과 효율이 아니라 생명의 안전을 중심으로 이루… 전국학생행진 2016-06-17 4641 0
51 죽도록 일해서 죽고 마는 사회 - CJ대한통운 택배기사의 죽음을 … 전국학생행진 2016-06-27 2761 0
50 내실없이 정원감축에만 골몰하는 대학구조개혁법안 재추진 반대… 전국학생행진 2016-06-30 2271 0
49 안전한 핵발전소는 없다. 신고리 5,6호기 건설승인 규탄한다. 전국학생행진 2016-07-02 4115 0
48 어처구니가 없는 한상균 위원장 실형 5년 선고! 정부와 사법부의 … 전국학생행진 2016-07-04 2542 0
47 사드 한국 배치를 막아내기 위한 성주 군민들의 굳센 투쟁! 전국… 전국학생행진 2016-07-16 2545 0
46 이화여대 미래라이프대학 설립 저지 투쟁 승리를 박근혜 정부의 … 전국학생행진 2016-08-04 32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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