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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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8160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8164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7725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8801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8948 0
489 재능노동자 투쟁에 대한 폭력연행을 규탄한다! 전국학생행진 2008-04-04 1659 0
488 셔틀버스는 학생들 타라고 있는 거지, 무식하게 정문을 막기 위… 연세행진 2009-06-21 1660 0
487 [성명서] 울산과학대는 청소용역노동자 탄압 즉각 중단하라! 경북대학생행진(… 2007-03-10 1661 0
486 불의한 권력은 결코 노동의 희망을 꺾을 수 없다 전국학생행진 2016-06-16 1664 0
485 분노하는 노동자-민중이 그렇게 무서운가? 노동절 맞이 시위 연… 전국학생행진 2009-05-06 1683 0
484 0619_금속노조 파업 성명서(총파업 선언) NoFTA 2007-06-24 1700 0
483 [논평] 학생의 목숨까지 앗아간 대학 등록금!! 노동자의힘 2008-09-03 1700 0
482    0621_금속노조 파업 성명서(정부 담화문 관련) NoFTA 2007-06-24 1707 0
481 고공농성 강제진압! 진짜사장 정몽구가 정규직화 시행하라! 전국학생행진 2011-02-19 1713 0
480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직업안정법 개악안 상정합의를 강력 규탄… 전국학생행진 2011-02-19 1713 0
479 토르노 위원장 즉각 석방하고 이주노동자 탄압 중단하라! 성균관학생행진 2008-05-03 1715 0
478 [경원대 학생행진 준비위원회]10의 행복은 90의 절망이다 경원학생행진(준) 2007-04-03 17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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