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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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8353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8363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7903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8990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9143 0
33 미등록체류자에 대한 반인권적 단속방침 철회하라! 전국학생행진 2016-04-04 4212 0
32 故하중근열사 1주기를 맞아 고려대학생행진 2007-07-31 4305 0
31 10년이 지났다! 삼성은 직업병 피해자 문제 지금 당장 책임져라! 전국학생행진 2017-03-06 4348 0
30 마침내 무노조경영에 마침표를 찍었다! 삼성을 바꾸고 세상을 바… 전국학생행진 2018-04-19 4363 2
29 박근혜 따라 사드 추가배치한 문재인 정부 규탄한다! 전국학생행진 2017-09-07 4393 1
28 마지막 책임조차 걷어찬 아사히글라스, 이제는 투쟁 뿐이다! 전국학생행진 2017-10-25 4396 1
27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 기자회견문 : 인종차별적 법과 제도를 … 전국학생행진 2016-03-21 4432 0
26 국가가 사람을 죽였다. 그것도 두 번 죽였다. - 고 백남기 선생님… 전국학생행진 2016-09-25 4480 0
25 [정통부노조]우체국 존폐는 국민의 몫 post 2008-01-24 4481 0
24 제주 예멘 난민에 대한 정부의 무책임한 대응을 규탄한다! 전국학생행진 2018-06-27 4546 1
23 죽지 않아야 할 젊은 이주노동자가 죽었다. 이 죽음의 책임은 누… 전국학생행진 2018-10-05 4567 1
22 인간답게 살기위한 외침, 다산콜센터 여성노동자들의 파업 투쟁… 전국학생행진 2013-08-31 45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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