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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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8067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8073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7633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8697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8848 0
21 안전대책은 비용과 효율이 아니라 생명의 안전을 중심으로 이루… 전국학생행진 2016-06-17 4587 0
20 최저임금 인상 무력화하고 저임금을 고착화하는 최저임금법 개… 전국학생행진 2018-05-29 4602 1
19 북미정상회담 이후 완전하고 비가역적인 평화를 향하여! 전국학생행진 2018-06-19 4642 1
18 반일 민족주의가 아닌, 동아시아 민중의 반전·평화 운동이 필요… 전국학생행진 2019-07-31 4658 1
17 촛불시민이 파면했다, 적폐 없는 봄날을 만들어가자! 전국학생행진 2017-03-10 4895 0
16 이제부터가 진짜 승리의 시작이다, 공장이 정상화 될 때까지 투… 전국학생행진 2017-06-19 4911 1
15 세월호 1000일, 진상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하자! 전국학생행진 2017-01-09 4912 0
14 중앙대학교 청소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한다! 전국학생행진 2013-12-17 4922 0
13 여·야·정 상설협의체는 탄력근로제 확대 합의를 폐기하라! 전국학생행진 2018-11-07 4955 1
12 삼성전자서비스 직접고용 합의를 환영하며, 이어나갈 삼성전자… 전국학생행진 2018-11-08 5115 1
11 노동자의 죽음을 양분으로 삼는 장시간 중노동을 중단하라! 전국학생행진 2017-07-14 5557 1
10 11년의 싸움, 1023일의 농성 끝에 거둔 성과를 환영한다. 반올림의 … 전국학생행진 2018-07-27 579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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