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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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8153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8158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7720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8794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8943 0
441 3차 희망의 버스의 입장 희망버스기획단 2011-07-29 1819 0
440 [성명]기륭 노동자들의 절박한 1000일 싸움에 연대합시다! 연세대문과대학… 2008-05-13 1823 0
439 노동조합 인정하지 않는 反노동 이명박정권에 맞서 거센 투쟁을 … 전국학생행진 2010-05-20 1828 0
438 [호소문] 12월 6일 3차민중총궐기 참가를 선언합시다! 유안나 2006-11-24 1832 0
437 민주노총의 총선방침 결정을 규탄한다! 전국학생행진 2012-02-12 1833 0
436 정부의 이주노조(MTU) 미셸 위원장 체류허가 취소 조치를 규탄한… 연세대학생행진 2011-03-01 1837 0
435 [성명서] 비정규직 미화노동자의 생존권을 짓밟는 성신여대 규탄… 성균관학생행진 2008-09-04 1839 0
434 대북제재와 강경대응은 천안함 침몰사건의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전국학생행진 2010-05-21 1839 0
433 남원시는 상수도 민간 위탁 체결을 중단하라! 공감 2008-02-27 1842 0
432 [경원대학생행진]이명박과 오세훈은 이번 철거민 사망의 책임을 … 경원대학생행진 2009-01-20 1846 0
431 민주노총 성폭력 사건에 대한 전국학생행진의 입장 전국학생행진 2009-02-13 1848 0
430 고용허가제 시행 5년, 이주노동자의 절망과 한숨을 들어라! 이주공동행동 2009-08-13 18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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