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소가 ‘서울 대학로 함춘회관’에서 ‘서울시여성가족재단 1층 국제회의장‘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일시: 2015년 8월 15일(토) – 16일(일)
- 장소 : 서울시여성가족재단 1층 국제회의장 (1호선 대방역 3번 출구) (약도 보기) ※ ‘대학로 함춘회관’에서 변경되었으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주최: 노동자연대
- 참가비 : 20,000원(이틀)
- 문의: 02-2271-2395, mail@workerssolidarity.org
- 참가비 입금 계좌: 국민은행 048402-04-014849 (예금주 백은진)
악화되는 경제 위기, 박근혜 정부의 공세에 맞서 노동운동이 효과적으로 싸울 수 있는 방안과 대안을 깊이 있게 토론하고자 합니다. 노동자들뿐 아니라 노동운동에 관심 있는 청년과 학생들도 환영합니다.
프로그램
8월 15일(토) 1시~7시
1:00 – 2:40
- 한국 노동계급의 조건과 그를 둘러싼 쟁점들 ― 마르크스주의 계급론으로 보기
연사: 김하영(노동자연대 운영위원, 조직노동자운동팀장)
3:00 – 4:40
연사: 최일붕(노동자연대 운영위원)
5:00 – 6:50
연사: 박설(<노동자 연대> 기자), 조명지(노동자연대 활동가)
8월 16일(일) 12시~7시
12:00 – 1:40
- 노동조합과 사회주의자들, 그리고 그를 둘러싼 쟁점들
연사: 김하영(노동자연대 운영위원, 조직노동자운동팀장)
2:00 – 3:50
- 노동운동 전략 논의들을 살펴본다 ― 사회연대, 연대임금, 사회적 합의 등
연사: 이정원(노동자연대 운영위원), 김문성(<노동자 연대> 기자)
4:10 – 5:50
- 현재 추진 중인 ‘노동자 정치 세력화’, 어떻게 볼 것인가?
연사: 김인식(노동자연대 운영위원)
6:10~
[갈무리] 2015 노동자 투쟁, 상반기 평가와 하반기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