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대안공간 '강의실을 넘어 2008'은 관악 동아리연합회 학술-사회분과에서 기획한 프로그램입니
다. 빈곤과 장애 그리고 일상적인 생태주의적 실천에 대한 고민을 풀어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자료집에 많은 내용이 담긴 것은 아니지만, 단위에서 유용하게 쓰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