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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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8203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8200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7758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8840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8978 0
141 이명박은 왜 미친소를 몰고 왔는가? 전국학생행진 2008-05-21 1887 0
140 [성명서]김밥할머니 폭행사건의 배후는 서울시청이다! 전국학생행진 2008-05-21 2037 0
139 [성명]청소년은 당당하게 촛불을 들고, 촛불은 용기있는 청소년… 전국학생행진 2008-05-21 2115 0
138 <성명> 돈벌이 수단 학과만 남기려는 대학 구조조정, 강력히 … 무한투쟁 2008-05-16 2039 0
137 [성명]기륭 노동자들의 절박한 1000일 싸움에 연대합시다! 연세대문과대학… 2008-05-13 1823 0
136 [입장자보]이주노조 위원장 폭력 연행을 규탄한다! 서울대학생행진 2008-05-09 1891 0
135 인권 탄압, 운동 탄압 이명박 정부 규탄한다 건국대 2008-05-03 1542 0
134 토르노 위원장 즉각 석방하고 이주노동자 탄압 중단하라! 성균관학생행진 2008-05-03 1716 0
133 [성명서]이주노조위원장 토르노 동지 연행 규탄한다! 전국학생행진 2008-05-02 1792 0
132 [노동절투쟁 호소문] 강력한 반신자유주의 투쟁으로 무기력한 위… 전학투위 2008-04-20 1472 0
131 [성명] 중증장애인들의 시설비리 척결 투쟁을 지지한다! 전국학생행진 2008-04-06 2393 0
130 재능노동자 투쟁에 대한 폭력연행을 규탄한다! 전국학생행진 2008-04-04 16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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