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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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48217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47735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47308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48422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47657 0
417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무마가 아닌 책임과 사과를 요구… 전국학생행진 2016-01-01 3398 0
416 '노동조건 후퇴=합리적' 새로운 등식 쓰려는 정부의 2대 … 전국학생행진 2016-01-01 3580 0
415 최소한의 대화조차 시도하지 않고 탄압으로 일관하는 박근혜 정… 전국학생행진 2015-12-01 3209 0
414 지배계급의 야만에 맞서 노동개악과 공안탄압을 막아낼 더 큰 투… 전국학생행진 2015-11-19 3308 0
413 헬조선 뒤집는 청년총궐기 선포를 위한 기자회견문 전문 전국학생행진 2015-11-03 3071 0
412 침략 역사 사과 않고 자위대 재출병 추진하는 아베 총리 방한 및 … 전국학생행진 2015-10-30 3565 0
411 박근혜 정부는 아이가 커도 일자리가 없는 사회를 만들 셈인가? … 전국학생행진 2015-10-24 3093 0
410 박근혜 정부의 종북몰이 이념공세는 실패했다. 국정화교과서 추… 전국학생행진 2015-10-21 2941 0
409 침략과 전쟁의 안보법안 제․개정 강행하는 아베 정권 규탄한다!… 전국학생행진 2015-09-25 3026 0
408 청년의 아픈 삶을 팔아 전국민을 기만하는 노사정위 합의 반대한… 전국학생행진 2015-09-14 2767 0
407 한국 시민들은 아베정권의 전쟁법안을 반대한다! 평화의 연대로 … 전국학생행진 2015-08-29 3067 0
406 8년의 기다림! 늦어도 너무 늦었지만, 이주노조 합법화 판결을 환… 전국학생행진 2015-06-26 33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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