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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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8112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8117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7682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8742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8890 0
9 11년의 싸움, 1023일의 농성 끝에 거둔 성과를 환영한다. 반올림의 … 전국학생행진 2018-07-27 5797 1
8 죽지 않아야 할 젊은 이주노동자가 죽었다. 이 죽음의 책임은 누… 전국학생행진 2018-10-05 4560 1
7 삼성전자서비스 직접고용 합의를 환영하며, 이어나갈 삼성전자… 전국학생행진 2018-11-08 5117 1
6 살인적 과로와 착취를 합법화하는 경사노위 탄력근로제 합의 규… 전국학생행진 2019-02-21 3424 1
5 반일 민족주의가 아닌, 동아시아 민중의 반전·평화 운동이 필요… 전국학생행진 2019-07-31 4664 1
4 여성이 죽지 않는 사회를, 일하는 여성이 안전한 사회를 바란다 전국학생행진 2017-08-09 3793 2
3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은 지금 당장 물러나라! 전국학생행진 2017-10-22 3893 2
2 마침내 무노조경영에 마침표를 찍었다! 삼성을 바꾸고 세상을 바… 전국학생행진 2018-04-19 4337 2
1 평화의 첫 발을 뗀 남북정상회담, 시민들의 운동으로 한반도 평… 전국학생행진 2018-05-03 327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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