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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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8111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8117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7681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8742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8889 0
417 태안에서 기름띠 걷어내고 함께 바다 살려요~! 연세문대학생회 2007-12-19 2240 0
416    자원봉사자는 어느덧 30만이라는데, 사고를 일으킨 기업은 무엇… 연세문과대 2007-12-27 2014 0
415 자이툰부대 파병 연장안 국회통과를 규탄한다! 서울대학생행진 2007-12-29 1752 0
414 국회의 파병연장안 통과 규탄한다!! 전국학생행진 2007-12-29 1996 0
413 [전진]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제2창당에 나서자! 2008-01-02 2214 0
412 [노사과연]상식까지 문제삼는 '다함께' 기회주의, 이제는 … 2008-01-02 2380 0
411    [다함께]한국노총에 대한 사과와 정책연대 논란을 돌아보며 2008-01-02 2165 0
410 [謹弔]이천 화재사건에 부쳐 -목숨을 앗아간 건, 비정규직이라는 … 전국학생행진 2008-01-09 2393 0
409    [건설연맹]코리아 2000 대표이사 구속하고, 대책방안 마련하라 2008-01-09 2218 0
408    [민주노총]이천 화재 참사 관련 성명서 2008-01-09 3728 0
407 [민주노총]한국타이어 집단발병 '돌연사' 관련 입장 2008-01-09 1902 0
406 반자본주의 정치변혁을 이끌 노동자계급정당 건설 운동을 본격… 노동자의힘 2008-01-11 17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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