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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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8117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8123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7687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8752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8895 0
45 대우조선해양의 이상한 ‘자구안’: 노동자는 해고하고, 경영진… 전국학생행진 2016-08-09 1943 0
44 전쟁으로 달려가는 동북아 각국 군비경쟁 규탄한다! 전국학생행진 2016-08-31 1721 0
43 성과-퇴출제 반대 파업에 나선 금융 노동자들을 지지한다! 전국학생행진 2016-09-23 1487 0
42 국가가 사람을 죽였다. 그것도 두 번 죽였다. - 고 백남기 선생님… 전국학생행진 2016-09-25 4450 0
41 우리의 바람은 불법이 아니다! 학생들도 공공부문 총파업 투쟁을… 전국학생행진 2016-09-27 2164 0
40 사드의 본질적 문제인 군비경쟁을 무시하는 국방부의 제3부지 결… 전국학생행진 2016-10-01 2053 0
39 물류를 멈추어 폭주하는 박근혜 정권에 제동을 걸자! 전국학생행진 2016-10-10 1630 0
38 여성의 몸에 대한 국가의 통제를 거부한다! 전국학생행진 2016-10-18 2093 0
37 반민중·친재벌/부정부패로 점철된 박근혜는 퇴진하라! 전국학생행진 2016-10-26 3506 0
36 끝없는 촛불로 국정농단의 주범, 박근혜와 재벌을 끝장내자! 전국학생행진 2016-11-21 2503 0
35 박근혜 퇴진투쟁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추진 방기하는 더불… 전국학생행진 2016-11-24 3137 0
34 광장의 촛불로 박근혜-최순실의 공범과 부역자들에게 책임을 묻… 전국학생행진 2016-11-29 36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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