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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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8027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8033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7591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8661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8803 0
429 경찰은 철도노조 집행부에 대한 폭력적인 연행시도를 즉각 중단… 전국학생행진 2013-12-22 3044 0
428 철도 민영화 저지를 위한 철도 노동자들의 파업투쟁을 지지 합니… 전국학생행진 2013-12-04 2987 0
427 삼성은 서른셋 젊은 열사 최종범을 벌써 잊었는가? 천안센터 노… 전국학생행진 2015-06-03 2985 0
426 위기를 전쟁과 무기로 돌파하는 북한과 6자회담 국가들을 규탄한… 전국학생행진 2016-01-13 2955 1
425 ILO 핵심협약 비준 정부 입법안 규탄한다! 노조 할 권리 제대로 보… 전국학생행진 2019-08-01 2944 0
424 노무현 정부는 신자유주의 교육정책 즉각 중단하라! 전국학생행진 2006-06-24 2922 0
423 또 다시 드러난 삼성의 노조파괴행위, 시민들의 연대로 삼성을 … 전국학생행진 2014-03-21 2914 1
422 케이블비정규직 티브로드 노동자들의 파업과 점거를 지지합니다 전국학생행진 2013-09-30 2907 0
421 침략 역사 사과 않고 자위대 재출병 추진하는 아베 총리 방한 및 … 전국학생행진 2015-10-30 2903 0
420 추모의 공간, 소통의 공간 대한문을 폭력적으로 철거한 중구청… 전국학생행진 2013-04-05 2901 0
419 자멸하는 민주주의, 헌법재판소는 자신의 과거를 부정하는가 전국학생행진 2014-12-20 2897 0
418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전교조 선생님들의 결정을 지지합니다! 전국학생행진 2013-10-19 28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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