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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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8117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8123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7687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8751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8895 0
369 그들만의 리그, 연고전(고연전)을 멈춰라! 학벌없는사회광… 2009-09-11 2521 0
368 한미연합사는 을지프리덤가디언(UFG)연습을 당장 중단하라! 전국학생행진 2012-08-22 2520 0
367 [poor][고 이근재열사]고양시청, 16일 규탄집회 폭력진압으로 11명 … 전빈련 2007-10-17 2516 0
366 비정규직 문제는 ‘나의 일’이 아니다...? 연세대학생행진 2011-10-20 2505 0
365 끝없는 촛불로 국정농단의 주범, 박근혜와 재벌을 끝장내자! 전국학생행진 2016-11-21 2503 0
364 7월 21일(월), 관악구청의 서울대입구역 노점천막 침탈을 규탄한… 서울대학생행진 2008-07-22 2496 0
363 [긴급성명]비정규직개악법안 날치기통과에 맞선 힘찬 투쟁으로 … 전국학생행진 2006-11-30 2494 0
362 [성명] 이제, 등록금 동결을 넘어서는 싸움을 만들어갑시다. 연세대학생행진 2008-12-16 2487 0
361 민주노동당 장애인위원회 김병태 위원장 외 51명 민주노동당 탈… 보도자료 2008-02-22 2483 0
360 고려대 의대 성폭력 사건, 피해자의 생존을 요구한다! 고려대학생행진 2011-09-02 2467 0
359 [성명] 뉴코아-이랜드 유통2사 공동총파업을 지지하며 전국학생행진 2007-06-12 2455 0
358 정부는 동북아,한반도 평화 파괴하고 한중관계 훼손하는 사드 … 전국학생행진 2015-03-19 24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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