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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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8052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8057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7624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8684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8833 0
405 8년의 기다림! 늦어도 너무 늦었지만, 이주노조 합법화 판결을 환… 전국학생행진 2015-06-26 2765 0
404 곧 폐업이 강행될 진주의료원을 지키기 위한 지지와 행동이 필요… 전국학생행진 2013-05-24 2763 0
403 (주)온리원과 전주대학교는 전주대/비전대 청소노동자 문제를 적… 전국학생행진 2012-06-07 2759 0
402 전교조는 국제사회가 인정한 교원노조다! 전국학생행진 2014-06-20 2757 0
401 노점상을 쓰레기 취급하는 것이 강남스타일? 신연희 강남구청장… 전국학생행진 2014-10-21 2756 0
400 [성명] 교육의 위기 심화시키는 교대 통폐합을 반대한다 - 제주교… 페다고지 2007-06-19 2751 0
399 '노동조건 후퇴=합리적' 새로운 등식 쓰려는 정부의 2대 … 전국학생행진 2016-01-01 2748 0
398 죽도록 일해서 죽고 마는 사회 - CJ대한통운 택배기사의 죽음을 … 전국학생행진 2016-06-27 2746 0
397 최소한의 대화조차 시도하지 않고 탄압으로 일관하는 박근혜 정… 전국학생행진 2015-12-01 2744 0
396 연세대분회의 악질 용역업체 퇴출투쟁 승리를 알려드립니다 (1) 연세대학생행진 2012-12-23 2742 1
395 국가 돈 퍼서 재벌엔 특혜, 노동자는 구조조정?! 새누리당 양적완… 전국학생행진 2016-04-05 2741 0
394 지배계급의 야만에 맞서 노동개악과 공안탄압을 막아낼 더 큰 투… 전국학생행진 2015-11-19 27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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