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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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8102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8108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7671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8733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8881 0
417 [성명서]3호선 청소용역회장의 성폭력을 규탄한다. 부산지하철노조 2006-12-27 1885 0
416 이명박은 왜 미친소를 몰고 왔는가? 전국학생행진 2008-05-21 1885 0
415 [입장자보]이주노조 위원장 폭력 연행을 규탄한다! 서울대학생행진 2008-05-09 1886 0
414 80년 오월의 광주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되묻다 중앙대학생행진 2011-05-19 1886 0
413 [성균관학생행진] 철거민을 죽음으로 내몬 무분별한 재개발정책 … 성균관학생행진 2009-01-22 1896 0
412 기습적인 날치기 통과! 민중의 생존권을 박탈하는 한미FTA 전면 … 전국학생행진 2011-11-22 1901 0
411 [민주노총]한국타이어 집단발병 '돌연사' 관련 입장 펌 2008-01-09 1902 0
410 레프트21 신문판매자 연행과 벌금형을 규탄한다 전국학생행진 2010-09-15 1902 0
409 [성명서]특수고용 노동자 탄압하는 재능 자본 규탄한다! 전국학생행진 2008-03-20 1907 0
408 [성명]연세대 학생대표자들은 철거민의 목숨을 앗아간 강제철거… 연세대학생행진 2009-01-30 1907 0
407 [성명]공권력 침탈 규탄! 비정규악법 폐기! 이랜드 투쟁 승리한다 강원대학생행진(… 2007-07-21 1908 0
406 [성명서] 한진중공업 대규모 정리해고 막아내고, 불안정노동화 … 동아대학생행진 2010-02-12 19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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