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새내기 예비대학 '청춘 돋보기' 3/1(금) ~ 3/2(토) 함께해요!
신입생 63.4%, 1학년 때부터 취업준비!
4,860원 받고 알바해도 등록금은 400만원.
학자금대출로 등록금을 해결해도 자취방이 월 40만원.
그래도 열심히 공부를 해서 학점은 4.0이상 받아야 합니다.
취직이 아니면 답이 보이지 않는 대학생활.
2013년 청춘의 다른 삶은 없을까요?
바쁘고 정신없이 사는 것, 잠깐 중단하고 같이 멍때리며 생각해봅시다.
2013 새내기 예비대학 "청춘 돋보기"로 우리의 삶을 함께 돌아봐요.
강연 및 프로그램 소개
'레미제라블'을 보고, '역사'가 궁금해졌다면
오준호 <반란의 세계사>, <소크라테스처럼 읽어라> 저자
시급 4,860원은 인권침해, 먹고사는 문제도 인권이다.
고은태 (국제엠네스티 집행위원)
알바들의 대통령, 청소노동자와 청년알바의 만남
김순자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 18대 대선후보)
청년정책포럼
포럼 1. 등록금+월세 = 최저임금 4860원 X 3000시간
포럼 2. '생리할 때 진짜 아파?' 생리공결제와 여성의 몸
모꼬지
의미없는 술 게임은 가라!
재미있는 레크레이션과 함께 1박 2일 MT
일시 : 3월 1일 (금) 오후 2시 ~ 3월 2일 (토)
장소 : 신촌역 6번 출구 서강대학교 / 서울여성플라자
주최 : 청년정책포럼, 알바연대
참가문의 : 010 6육칠9 5오이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