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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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48217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47735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47308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48422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47657 0
489 11년의 싸움, 1023일의 농성 끝에 거둔 성과를 환영한다. 반올림의 … 전국학생행진 2018-07-27 6454 1
488 싸우는 여성 노동자의 반격에 함께하자! 전국학생행진 2018-07-24 6435 1
487 제주 예멘 난민에 대한 정부의 무책임한 대응을 규탄한다! 전국학생행진 2018-06-27 5024 1
486 북미정상회담 이후 완전하고 비가역적인 평화를 향하여! 전국학생행진 2018-06-19 5140 1
485 최저임금 인상 무력화하고 저임금을 고착화하는 최저임금법 개… 전국학생행진 2018-05-29 5139 1
484 평화의 첫 발을 뗀 남북정상회담, 시민들의 운동으로 한반도 평… 전국학생행진 2018-05-03 4024 2
483 마침내 무노조경영에 마침표를 찍었다! 삼성을 바꾸고 세상을 바… 전국학생행진 2018-04-19 4695 2
482 최저임금 인상 무력화를 저지하는 서경지부의 투쟁에 학생들도 … 전국학생행진 2018-01-06 3585 1
481 “노동 3대 현안에 경제계 요구 반영하겠다” 적폐청산 시계를 … 전국학생행진 2017-10-29 4315 1
480 마지막 책임조차 걷어찬 아사히글라스, 이제는 투쟁 뿐이다! 전국학생행진 2017-10-25 4788 1
479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은 지금 당장 물러나라! 전국학생행진 2017-10-22 4423 2
478 박근혜 따라 사드 추가배치한 문재인 정부 규탄한다! 전국학생행진 2017-09-07 50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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