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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8346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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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7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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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8979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9132
0
297
비정규직 문제는 ‘나의 일’이 아니다...?
연세대학생행진
2011-10-20
2515
0
296
[성명서] 경제 위기 심화하는, 한미 FTA 국회 비준 즉각 중단하라!
전국학생행진
2011-10-12
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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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유치장에서 가을소풍의 밤을 지새운 당신에게
연세대학생행진
2011-10-11
21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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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를 보고 분노하셨다면
연세대앨리스
2011-10-0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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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입장서] 9/25 민주노동당 당대회, 국참당과의 통합 부결에 부쳐
전국학생행진
2011-10-0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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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벌써 5번째 희망버스, 아직도 갈까 말까 망설이는 당신을 향한 편…
연세대학생행진
2011-10-06
2276
0
291
[성명서] 이주노동자 사업장 변경 횟수 제한 합헌 판결은 인종차…
전국학생행진
2011-10-05
1863
0
290
이보시오 용역회사 양반, '회사' 가 준비한 복수노조라니…
연세대학생행진
2011-10-04
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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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이주노조 미셸 카투이라 위원장 체류비자 취소에 대한 행정법원…
이주공동행동
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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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소선 어머니를 추도하며
전국학생행진
2011-09-03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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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제주 강정마을에서 벌어진 군과 경찰의 폭력철거행위를 규탄한…
전국학생행진
201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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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민주노조의 흐름을 다시 기대하며!
성신학생행진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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