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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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8270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8272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7815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8911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9049 0
237 [공동유인물]민주당과의 연대를 위해 노동자민중진영의 단결을 … 공동유인물 2011-01-28 1765 0
236 법에서도 인정한 노동자들의 권리, 투쟁으로 쟁취하자!! 전국학생행진 2011-02-11 1741 0
235 [공동성명]아프가니스탄 무장갈등 늪에 빠져드는 한국군 부대 전국학생행진 2011-02-11 2074 0
234 [성명]현대자동차는 모든 사내하청노동자를 즉각 정규직화하라 간접고용철폐! 파… 2011-02-13 2381 0
233 대학을 대학답게 만드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서울대 법인화에 … 한예종영상원학… 2011-02-15 2118 0
232 이주노조 미셸 위원장에 대한 체류허가 취소를 즉각 철회하라. 전국학생행진 2011-02-16 1812 0
231 고공농성 강제진압! 진짜사장 정몽구가 정규직화 시행하라! 전국학생행진 2011-02-19 1717 0
230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직업안정법 개악안 상정합의를 강력 규탄… 전국학생행진 2011-02-19 1719 0
229 현대차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투쟁에 대학생이 함께 합시다! 강원대학생행진/… 2011-02-23 1917 0
228 정부의 이주노조(MTU) 미셸 위원장 체류허가 취소 조치를 규탄한… 연세대학생행진 2011-03-01 1840 0
227 ‘노동자의 직업안정’법을 ‘기업주의 고용유연화’법으로 전… 연세대학생행진 2011-03-01 2259 0
226 더 이상의 죽음을 용납할 수 없다! 쌍용차는 무급휴직자 즉각 복… 전국학생행진 2011-03-04 19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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