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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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8043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8048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7616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8673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8824 0
9 아직은 해고되지 않은 쌍용차 노동자들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호… 고려대학생행진 2009-06-16 1511 0
8 모든 목소리에 폭력으로 일관하는 이명박 정부를 규탄한다! 전국학생행진 2009-06-21 1498 0
7 [성명서] 기륭자본의 폭력만행 강력히 규탄한다! 성균관학생행진 2008-10-21 1495 0
6 [성명서] 이명박 정부는 수입조건 고시 철회하고 협상 전면무효… 성균관학생행진 2008-05-29 1490 0
5 성과-퇴출제 반대 파업에 나선 금융 노동자들을 지지한다! 전국학생행진 2016-09-23 1486 0
4 우리는 더 많은 민주주의를 외치며 6.10 민중총궐기로 달려갑니다 성균관공동행동 2009-06-04 1473 0
3 [노동절투쟁 호소문] 강력한 반신자유주의 투쟁으로 무기력한 위… 전학투위 2008-04-20 1468 0
2 [성명서] 화물연대 파업 정당하다! 전국학생행진 2009-06-11 1463 0
1 트럼프 정부의 시리아 공습 규탄한다! 전국학생행진 2017-04-10 13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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