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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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 전국학생행진 2020-09-09 28116 0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 전국학생행진 2020-05-27 28123 0
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 … 전국학생행진 2020-05-08 27687 0
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 전국학생행진 2020-03-24 28751 0
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 전국학생행진 2020-04-01 28895 0
285 이명박정권과 쌍용차는 인간 학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전국학생행진 2012-04-03 2297 0
284 100일전, 365일전, 그리고 119년 전의 촛불! 우리 다시 한번 들어보… 연세대공동행동 2009-04-29 2295 0
283 헬조선 뒤집는 청년총궐기 선포를 위한 기자회견문 전문 전국학생행진 2015-11-03 2291 0
282 [성명서] 발전노조 파업을 지지한다. 가열찬 연대투쟁으로 노무… 페다고지 2006-09-04 2290 0
281 [성명] 故 정해진 열사의 명복을 빌며 전국학생행진 2007-10-28 2289 0
280 [입장서] 이랜드 홈에버 공권력 침탈에 맞서 더욱더 투쟁을 확대… 전국학생행진 2007-07-20 2288 0
279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 쟁취! 단체협약 원상회복! 해고자 전… 성균관학생행진 2011-04-05 2288 0
278 2000일이 넘은 쌍용자동차 투쟁, 더욱 굳건한 연대로 승리를 쟁취… 전국학생행진 2014-11-15 2288 0
277 [성명] 허세욱 열사 49재에 부쳐 전국학생행진 2007-06-02 2286 0
276 야, 한미FTA!! 넌 뭐하는 녀석이기에 어디서 튀어나와서는 한국 사… 연세대학생행진 2011-11-09 2282 0
275 부양의무자기준으로 인해 세상을 떠나야했던 이를 보내며. 장애등급제/부양… 2012-10-08 2282 0
274 [성명]복지예산은 정치협상의 볼모가 아니다 복지예산감축계획 … 전국학생행진 2006-12-13 22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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